김선호,K배우 인정(김선호 사건 총정리)

 

맨처음 폭로자 A씨로 인해

k라는 배우가 '낙태강요, 인성폭로'

등의 내용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그 배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었다.

대세 배우k, 정체(ksh?)

그 후, 폭로글을 바탕으로

그 배우가 김선호가 아니냐는 

추측으로 시작되어 발빠르게 확산되어져

갔다.

네티즌들은 계속해서 증거를 찾았으며,

이에 대해서 김선호는 아무런 대처를 하지않아

김선호가 맞다는 주장이 점점 강해졌다.

배우 K,김선호 낙태

또한, 폭로자 A씨, 즉 전여친이

누구냐에 대한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현재  김선호가 드디어 인정을 하게 되었다.

 

김선호 전여친,최영아 후보

김선호는 논란이 일어난지 4일 째 되는 

오늘 20일 자신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려서 죄송하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김선호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에서는

"김선호 배우의 개인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이번 일로 인해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

라고 하였다.

광고위약금

이렇게 된 상황에서 현재 가장 큰

이슈는 '과연 김선호의 광고 위약금은?'

일 것이다.

현재 김선호가 모델로 있는 곳은

11번가,라로슈포제,도미노 피자등 10여개의

업체이며, 한 광고 업자에 따르면

"보통 위약금은 계약금의 2배 정도"

라고 하였다.

현재 김선호의 광고 출연료는 1억 정도였다가

tvN 드라마 '스타트업' 흥행 후 4~5억 수준으로

올랐다.

추가적으로 이번 '갯마을차차차'를 통해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되어 몸값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추세였다.

광고업체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