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소속사와의 관계

현재 김선호가 너무 뜨거운 이슈이다 보니

김선호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김선호 사건 정리▼

김선호,K배우 인정(김선호 사건 총정리) (succ2ss.com)

김선호,K배우 인정(김선호 사건 총정리)

김선호 전여친,최영아 후보 (succ2ss.com)

김선호 전여친,최영아 후보

 

이번에도 한 누리꾼이 인스타 sns에 김선호와

김선호 소속사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화제가 되었다.

 

내용

한 누리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연예계 업계 종사자라고 하며 글을 남겼다.

"소속사 나오려다 피본 연예인들,

근데 이건 겉으로만 드러나는 거지 주저 않은

사람들 매우 많다. 내가 다 직접 보았다."

"계약기간에 리스크 관리해준다고 불리 한 것들

모두 털어놓게해놓고는 나가려고 할 때 그걸 

가지고 발목잡아서 이 바닥에서 죽이겠다는 것이

이 업계의 현실이다."

라는 내용이다.

이진호

이런 주장에 대해서 연예부 기자 출신인 유투버

이진호는 '소속사 조종설'은 가짜라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이전에 앞서 이진호는 김선호의 전여친 A에 대해서

"전 여친의 정체가 드러나면 파급이 크다."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많은 네티즌들은

전여친이 "화류계 여성"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이진호는 이 모든 것이 루머라고 하였다.

"'나는 유흥업소 여성이라 언급한 적도 없으며, 

지금까지 전여친이 유흥업소 접대부라는 제보나

이야기를 들어 본 적도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서 '소속사 조종설'에 대해서도

"재계약 시점이라는 것 부터가 잘못된

부분이다. 우선 지금 현재 김선호는

재계약 시점이 아니다."

"또한, 광고 위약금의 경우 소속사도 책임이

있기에 일정 부분 부담을 해야한다.

근데 그 액수가 단순히 1~2억이 아니다."

 

"즉 가장 큰 피해자는 김선호이며, 그 다음에는

김선호 소속사이므로 소속사가 이런 일을

벌일 이유가 없다."

라고 하였다.

소속사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에서도 김선호의

계약만료 논란과 관련하여

"사실 무근이며, 재계약 시기도 아니다."

라

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