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사건 그 후(사건 요약/총 정리)

김선호김선호김선호!!!!

김선호 사건을 이제 모르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을 가져오는

김선호.....

정말 '갯마을차차차'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김선호의 경우 인기의 초절정을 딱

찍으려고하자마자 바로 추락한 경우이다.

그러기에 그 추락의 파장이 참으로

어마어마한 것 같다.

김선호,K배우 인정(김선호 사건 총정리) (succ2ss.com)

김선호,K배우 인정(김선호 사건 총정리)

김선호 사건의 요약 및 총 정리를 알 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김선호와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속사

한 커뮤니티에 자신을 김선호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김선호는 지금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임시계약 관계'

라고 설명하였다.

이 A씨의 말에 따르면

"김선호는 2018년 9월~2021년 9월까지

솔트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이고 2021년 10월터 임시계약을 한

상태이다."

"그러나 임시계약은 전속계약과는 달리

광고위약금을 김선호가 대부분 부담하는

계약이다."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사실 관계를 확실히

해명하길 바라며,전속 계약서와 임시 계약서의

광고 위약금 부담 조항을 대중 앞에 공개하라."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A씨의 발언에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 현재 A씨의 SNS계정은

삭제되어 찾아볼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거짓된

정보라고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계약 내용은 당사자 간의 비밀이 원칙이나,

지속되는 이슈로인해 당사자와의 합의를

통해 알려드리겠다."

"2018년 7월 김선호와 첫 미팅을 가졌으며

짧은 시간에 배우가 오랜 기간 함께 일할 소속사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판단되어 서로 

합의 끝에 2018년 9월 ~ 2019년 9월까지 함께

일을 해본 후에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그 후 김선호의 활동이 많아져 연장 계약을 했어야 하나

서로 간의 신뢰가 두터워 2020년 3월~2023년 3월까지 3년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2027년 3월까지는 상호 이견이

없다면 1년씩 자동연장한다는 부속합의서까지 작성하였다."

라고 설명하였다.

즉, 누린꾼 A씨의 주장은 100%거짓말로 판단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