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1 멸치들의 고민, 얇고 부실한 걸그룹 각선미 다리 현재시각 23시 37분. 하체 운동을 조지고 포스팅 중이다. 어제는 장례식장을 다녀온다고 운동을 못하였고 오늘은 퇴근을 너무 늦게해서 시간이 부족하여 짧고 굵게 운동을 하였다. 오늘은 3분할 마지막인 하체, 레그데이~ 멸치들의 가장 큰 고민, 아니 나의 가장 큰 약점은 다리이다. 너무나도 가는 새다리라서 보는 사람들 마다 다리가 얇다고하고 무슨 걸그룹이냐고, 여자보다 얇은 다리라고 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남자로써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여름에도 청바지를 입는다. 반바지를 입으면 사람들이 다 내 다리만 보는거 같아서랄까?? 보통 나는 하체운동을 할 때 스쿼트, 레그 익스텐션, 라잉 레그컬, 레그 프레스 요렇게 순서 상관없이 1시간 정도 빠짞 조진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 45분 동안 스쿼트.. 2020.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