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몸캠 영상 및 sns 대본 내용 유출

안녕하십니까, 뺀질이입니다.

지금 현재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긍정의 아이콘으로써

국민들에게 많은 위로와 희망을 주었던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가 현재

'몸캠 사진 유출' 관련 문제로

사회적으로 핫 감자입니다.

우상혁 동영상 논란

 

‘우상혁 선수로 예상되는 인물의 몸캠’이

유출되었다는 내용의 글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영상 속에는

나체의 한 남성이 자신의 몸을 촬영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는 도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부터

커뮤니티에서 우상혁의 몸캠관련 사진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으며,

그 영상을 캡쳐하여 우상혁 선수를

조롱하고 비난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러한 동영상과 함께 주고 받았던

내용들이 ‘우상혁 대본’이라고하면서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우상혁 대응

현재 우상혁 선수는 SNS를 비공개 전환한 것

말고는 별다른 대응은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연예계에서는

현재 ‘허이재 남자배우’로 추측되고 있는

배우 역시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않고 있는데,

그러한 이유가

만약 대응을 하게 된다면,

그 루머에 자신이 가담하게 되어 더욱

큰 파장을 몰고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상혁 선수 역시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별다른 대응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유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촬영을 유포한 사람은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시

7년 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항의 벌금을 물 수 있으며,

이를 시청하거나 소지할 경우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라고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부디 지금을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상혁선수 프로필

 

우상혁 선수는 현재 25살이며,

대전 출신입니다.

키는 188cm,

몸무게 75kg,

발 사이즈 285mm

입니다.

우상혁 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육상선수이며,

주종목이 높이뛰기입니다.

 

우상혁 선수는 8살 때 큰 교통사고로 인해 양발의 사이즈가

다르다고 합니다. 따라서 훈련 시 균형감각을 키우는 훈련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우상혁 성격

 

우상혁 선수 스스로가 말하는 자신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큰 대회에서 강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이런 성격은 이번 올림픽 경기를 통해 보여주었으며,

“할 수있다. 올라간다”, “이제 시작이에요.”

“와! 상혁아 했다.”, “괜찮아” 등

이번 올림픽에서 우상혁 선수가 남긴 명언들입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러 가지 긍정적인 모습과

항상 도전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기에

많은 국민들이 그를 좋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