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홍철, 10명과 바람&카톡내용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홍철이 10명이 넘는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가 

걸려 난리가 났습니다.

내용

지난 4일 홍철의 여자친구라고 밝인 A씨는

"홍철과 2년간 연애했고, 그 중 1년 반을 10명이

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웠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사실 홍철의 이런 바람은 처음이 아니였다고 하는데요.

A씨 말에 따르면

"처음 걸렸을 때 5명의 여자가 있었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울고불며 빌었기에 용서하고 넘어갔는데,

10월 2일 저녁 우연히 본 핸드폰에 7명의 여자와

문란하고 음란한 대화를 하고 있었다."

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더불어

"공인이며 k리그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많은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신뢰를 쌓고 있는 홍철의

더러운 사생활을 나만 아는 게 너무 억울하다."

"홍철의 K리그 친구들, 은퇴한 유부남 선수들까지 다 

한 통속으로 여자와 몰려다니며 코로나 집합 금지 시기에

8명이서 한 집에 모여 파티까지 하였다. 물론 유부남들이다."

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하였습니다.

카톡내용

 

A씨가 공개한 카카토오톡 내용을 보면

홍철이 바람피운 상대로 추정되는 여성과의

카톡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홍철은 카톡의 여성에게 "여자친구 없다."라며

접근하였고, 이 외에 다른 여성들과도 음란한

메시지를 주고 받은걸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런 내용들을 말하며

"내가 이걸 보며 어떤 감정이었을지 조금이라도 헤아려진다면

그냥 끝내자, 다시는 이런 식으로 누굴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홍철에게 전달하였습니다.

A씨의 입장

 

A씨는 홍철이 술에 취한 사이에 휴대폰을 확인하였으며,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면서 하룻밤을 즐기고 성병 걸려오면서

일 년반을 만났으니 자신의 이름으로 저지른 죄가 얼마나

큰 타격이 올지도 알아야한다며 강하게 비난하였습니다.

홍철의 입장

 

홍철은 2022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지난 4일 경기 파주트레이닝센터로 소집된 상태로

폭로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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